상가 소개

히다 다카야마는 ‘작은 교토’라고도 불리며, 세로와 가로의 창살 간격이 일정한 연자 격자문과 세로 창살 간격이 좁은 천본 격자문으로 지어진 전통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고색창연한 거리를 거닐면서, 제철 산나물을 판매하고 있는 새벽시장의 할머니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라도 고향에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카야마 축제에서는 히다 지방 장인의 기술과 멋이 한데 모인 화려하고 호화로운 축제 수레가 거리를 누비며, 그 장엄한 모습을 바라 보면서 관광객들은 “어떻게 이런 깊은 산골짜기의 작은 마을에서 이렇게 화려한 축제가…”라며 놀라기도 하고 감탄합니다.
다카야마를 찾는 사람들 중에는 “이 번이 몇 번째!”라며 반복하여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히다 다카야마는 현재 관광지로서 유명한데, 그 인기의 비밀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마을」이 아니라, 지금도 격자문이 달린 전통가옥에서 생활하면서 마을사람들은 새벽시장에 나가 야채를 사고 파는 「생동감이 넘치는 마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희 「야스가와 상가」는 미야가와 새벽시장과 옛 거리경관 지구 등의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일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상가입니다. 또한, 야스가와도리 거리를 경계로 봄의 다카야마 축제와 가을의 다카야마 축제가 별도로 개최되고 있어, 봄과 가을에 걸쳐 2번의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는 현지 주민과 수많은 관광객이 자주 지나가는 길이 되어 「야스가와 상가」라는 이름은 알지 못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이러한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다카야마에 가면, 저 가게에 가 보아야겠다!’ 혹은 ‘아! 야스가와 상가에는 이러한 가게도 있구나’라고 느껴 주신다면 저희로서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그럼 마음껏 즐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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